🍓주절주절/글쓰기 챌린지 잉여 by Lunethan 2023. 2. 18. 오늘은 아무것도 안 했다. 앉아서 드라마 한 작품을 정주행 했고, 게임만 잔뜩 했다. 모처럼 보낸 여유로운 하루여서 보람참을 느낀다. 매일이 이렇다면 좋지 않겠지만, 평소에 바쁘게 살기 때문에 보람찬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T 엔지니어 '🍓주절주절 > 글쓰기 챌린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지함 (0) 2023.02.23 목표 (0) 2023.02.20 아이의 자립성과 부모의 간섭 (0) 2023.02.17 주입식 교육 (0) 2023.02.16 책임감 (0) 2023.02.15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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