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음료+치아바타가 4천원이다.
받았을 때 엄청 따끈따끈해서 손으로 잡기 어려울 정도였다.
소감은 엄청 맛있다.
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진 빵과 고소한 치즈, 그리고 바질의 풍미가 살아있다.
중간 중간 있는 돼지고기는 달콤한 바베큐소스랑 잘 어울린다.
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근처에 있으면 1주일 내내 먹고싶을정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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