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불꽃 축제]
서울 여의도에서는 한화에서 주최하는 큰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.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지난 2년간 열리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올해 열리는 불꽃 축제는 코로나의 끝자락을 알리는 축제인듯 싶어 더 의미가 큰 듯 합니다.
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약 100만명의 인파가 축제를 구경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. 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뿐만 아니라 남산타워, 선유도 공원, 노량진 수산시장 등 한강을 볼 수 있는 모든 곳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시원한 불꽃으로 뻥 뚫어주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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